뚝방칼국수

더워서 에어컨좀 켜달랬더니 알았다는 말도 없이 다른곳 서빙하시다가 한참뒤에 와서 시원한 자리로 옮겨주겠다고 해서 에어컨을 켜달라고 다시 요청했더니 한참뒤에 와서 본인은 알바인데 사장님이 없어서 어떻게 켜는지 모른다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가시더니 결국 에어컨 켜주지도 않아서 기분나쁘게 먹고 왔습니다ㅡㅡ 정말 서비스 너무하네요.. 다신안갑니다

추천할만한 것 같구요

진짜 또 갈 거 같네요

또 갈 것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