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면옥 이라는 식당은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젊은시절때 점심진지를 사 드시러 오신 식당이다!
외할아버지 옛날 일하신 회사가 그쪽 대흥동 성당
있는쪽 이라서 사리원면옥 이라는 식당과 월산본가
라는 식당이 바로 외할아버지가 옛날에 점심진지를
드신 식당이다!내가 오늘 리뷰를 작성한 날에 점심
식사를 대흥동 사리원면옥에서 물 냉면을 시켜 먹
었다!어머니하고 같이 가서 먹었다!어머니는 비빔
냉면을 시켜 드셨는데 나는 집에와서 아무러치도
안고 괜찮았는데 어머니는 냉면을 먹고 설사를 좀
하셨다!냉면 맛은 월산본가 식당 집이나 사리원
면옥 식당 집이나 비슷비슷 먹을만 한것 같다!
그런데 사리원면옥 식당 집이 월산본가 식당 집보
다는 약간은 냉면양을 더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