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칼국수

칼국수집입니다 근데 수육전문이라고 되어있죠 수육이 진짜 맛있습니다!! 비계는 부드럽고 살은 퍽퍽하지않고 냄새도 안납니다!! 그리고 수육단짝으로 비빔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같이먹어야합니다!! 이 음식점은 전부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자극적인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심심한 집이라고 생각들 수 있지만 자꾸 생각나실 겁니다!!!

국수는 간이 들어가 싱겁지 않고 양념에 비비니 먹기 좋게 딱 간이 맞아서 좋았다. 수육도 먹을 만 하다.

돼지고기 수육(2만·3만원)은 고추장에 찍어 먹는데 이색적이다. 비빔칼국수는 매콤한 양념에서 비벼 먹는데 맛있게 먹었다.

대원칼국수(042-255-0316)는 국물 없이 양념에 비벼 먹는 '비빔칼국수'(6000원)가 독특하다 처음 먹어 본 맛에 기분 좋은 맛으로 훌륭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