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정말정말 장어가 먹고싶어서 돌아다니다가 징어집이다! 하고 들어간곳...ㅋㅋㅋ 가족이...특히 내가....ㅎㅎ장어를 좋아한다눙 o(^-^)o
근데 딱 들어서자마자 일반식당과는 다를바 없지만
구석 한켠에 음악가(?) 느낌이 물씬느껴지는 공간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식당 주인 할아버지께서 음악을 그렇게 좋아하셔서 마련한 곳이라고... 악기랑 키보드? 가 있었던거 같다. 멋쟁이신!!
그리고 일단 장어 네마리 시킴ㄷㄷ ㅋㅋㅋ
가격이 비싼만큼 맛이정말...환상이었음
금가루 뿌려주는 장어라서 그런가부다~ 별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