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대성 닭갈비전문점

짜기만하고 맛도없고 불친절한곳~

분명히 닭갈비 한개랑 고기추가, 막국수 두개 시켰는데 사장님이 귀가 어두우신지 두개 볶아주셔놓고 돈은 돈대로 다 받으셨네요. 중간에 애매해서 아드님분한테 닭갈비 1개 고기추가 맞냐고 물었는데 그분도 맞다고 하셨는데ㅎㅎ; 계산할때 물어보니 닭갈비 한개시키는사람이 어딨냐고 오히려 화를내시던; 그냥 본인이 잘못들었다고 인정하시면 됐을것을 결국 친구랑 기분좋게 밥먹으러 갔다가 다 잡치고 왔네요. 근데 보통 2인이상이면 메뉴판에 (2인이상) 이렇게 써놓지 않나요?.. 2인분에 고기추가라고 생각지도 못할 양이기도 했고.. 어쨌든 정말 별로네요. 안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가족 외식을 갔는데 근처에 닭갈비집이 없어서 그런가 사장님이 배짱장사하시네 손님인 저희가 사장님 눈치보면서 먹었네요 전체적으로 서비스 불만족. 가위달라고 가위로 짤라먹겠다는데 그냥 주걱으로 짤라먹으라더군요 가스불도 고구마 익지도않았는데 꺼버리시고 다시 켜니까 꺼버리시고. 벨눌러도 대답뿐. 아무도 오지않고 사장님은 표정 굳어계시고 유가네나 이런 가격대 낮은곳도 이런서비스 안합니다 이건 그냥 하는소린데 보통닭갈비집은 직원분들이 조리다해주시던데 여긴 그런것도 없고직원분들은 홀에 안계시고 무튼 여러므로 화났었네요 다시는 안갑니다 오랜만에 동생 생일겸해서 만든 가족모임자리에 전부다화나있긴 처음이네요 전부 다 술도 좋아하고 음식도 좋아하는지라 이래저래많이 다녔는데 여기가 여태살면서다녀본음식점중 최악입니다 장사그렇게하지마세요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