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은 약간 시골집에 온 느낌이라면 2호점은 새로 지은 건물 느낌! 저는 정겨운 느낌이 좋아 1호점으로 자주 가요. 북어포가 들어 있어 그런지 국물이 해장용으로도 정말 좋은 느낌이에요. 양도 정말 많고 처음에 먹다가 나중에 고추 장아찌 풀어 알싸하게 먹는 것도 은근 별미랍니다.
1호점은 약간 시골집에 온 느낌이라면 2호점은 새로 지은 건물 느낌! 저는 정겨운 느낌이 좋아 1호점으로 자주 가요. 북어포가 들어 있어 그런지 국물이 해장용으로도 정말 좋은 느낌이에요. 양도 정말 많고 처음에 먹다가 나중에 고추 장아찌 풀어 알싸하게 먹는 것도 은근 별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