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방문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입맛이 없으셔서
밑반찬중에 게장을 그나마 잘드셔서 게장 한번 리필 시키려고 주문했는데 게장 없다고 하던데 서빙 하시던분인데 누군진 모르겠지만 몇년전 일이지만 싸가지 겁나 없음
그때 부모님들도 이집 겁나 욕했는데 배때지 불렀다고 게장 한번 주는게 어려울까? 아니면 추가주문할때 게장은 돈을 받던지 사람 기분 나쁘게 없다고 말투도 겁나싸가지 없게하던데 장사 그딴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아니 직원교육 그딴식으로 시키면 안됩니다 기본 예절이 안된건지 못배운건지 인성이 안좋은건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