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여기가 왜…?
맛있다던 어머니의 말을 듣고 같이 갔으나 대실망
(맛있다거 한 어머니와 함께 갔거든요)
사람이 많길래 얼마나 맛있어서 북적거리나 기대했지만
고기는 식어서 질기고… 냄새나고…
바로 해서 나오는 야들야들하고 뜨끈뜨끈한
고기를 기대했건만 미리 해놓은지 차갑고
고기가 갈라지기까지 하더라고요…
사람 많아서인지 알바생들은 세번씩 불러야 오고…
이래저래 최악이었습니다.
맛집이라 사람 많이 찾는다고 미리 고기 잔뜩 삶아놓고
그러지 맙시다… 다 티나고 실망만 하고 돌아가니까요
조금 늦게 나와도 맛있게 먹고 싶어서 가는 건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