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 있을때 자주 갔었는데.식사동으로 이전개업 하셨네요. 가게가 살짝 작아졌지만 본점답게 엄청 인테리어도 좋아지고 맛도 역시 일산 감자탕 레전드 인듯 합니다.가까워 져서 자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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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그냥 먹을만은 했는데 밥볶은건 정말 별로였어요. 문제는 종업원들. 손님도 별로 없는 시간에 사장님포함 여섯명이나 되는 종업원들이 뭐좀 가져다달라고 하면 시큰둥. 두세번 반복해서 왜 필요한지 설명을해야 가져다주고. 음식남아서 싸달라하니 듣는줄도 모르고 주방에 짜증부리고.. 기분나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