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모시고 모처럼 나선여행길에 아침을 늦게먹어서 점심생각이없었지만 어머니드시게하려고 5명이 방문
네명만주문했다고 직원이 굉장히 불쾌한톤으로 음식리필안됩니다 5명이와서 4명분만 시켜서~~
참 어이가없었지만 인원수대로 다못시켜 미안해서 그냥 조용히 먹고가려고했어요 나름 맛집이라는 리뷰를보고
기본정식은 예약안하면 안된다네
떡갈비2인분 60,000원
갈비정식2인분 50,000원
가격도 나온반찬에비해 싸지도않은데 대접을하기는 커녕
인원수대로 안시켰다고 불친절하더니 음식맛도 너무 없어서
그대로 다남겼네요 언니는 갈비 두점먹고 체해서 며칠고생하고 동생은 남은 갈비랑 떡갈비 아깝다고 싸와서 다버렸네요 참 그비싼가격에 공기밥이 나왔는데 밥도 냄새나고 너무기분이 안좋았어요 바가지쓰고 음식도 맛없게 먹고나와서
참 화가많이나더라구요
리뷰보고 갔다가 너무너무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