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6)
이 가게를 추천하시겠어요?
포크를 클릭하여 매장을 평가해보세요.
  • 516489 1
    여기 정말 두번다시 가기가 싫다 36000원짜리 고추잡채를 시켰는데 무슨 고기가 거짓말하나도 안하고 3mm도 안됨 피망만 많고 무슨 피망 잡채냐고 고기도 작게썬거 이해가 안된다하니까 고추들어가면 매워서 못먹는다고 하는데 질문의 본질은 그게 아니잖아요. 무슨 대답이 아베총리 위안부 대답처럼 하시는지. 아니 36000원이나 하면서 고기가 도대체 얼만큼 적게 넣는거임? 간짜장도 엄청엄청 양파가 심. 아 정말 짜증나. 학교에서 나 알아주는 면순이고 학교 짜장면 국수 3그릇씩먹는데 한개도 못먹겠더라. 사장님 ㅎㅎ 그 주변에 가게가서 쇼핑하니까 짬뽕도 맛없고 싹다 맛없는데 가격만 비싸다고 평판이 아아주 좋으시네요. ㅎ 음식가지고 장사하면서 !! 양심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시길!! 과연 사장님 따님이 와서 먹어도 그따위로 고기 무슨 제 새끼손톱 크기로 두께는 2mm 정도오 채썰어( 진짜 이정도 썰기도 장하다) 넣고 피방만 잔뜩, 버섯 반줌넣어서 대접하나요? 내이름석자걸고 최악중의최악이었어요. 무슨 그따위 요리가 36000원인지 적어도 피망이 8000원 양파가 3000원 버섯이 3종류가 6000원이라고 백번양보해서 쳐도 총 15000원이고 !! 솔직히 인정하시죠? 고기 진짜 손가락 3개도 안들어갔다에 제 손걸게요. 살다살다 그렇게 채썰은 고기는 첨봣어여. 고기 평소 마트에서 파는 일인분의 반이라도 됬다고 쳐도 5000하면 총 20000 원이에요. 거기에 플러스 16000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중국집은 뭐 흙퍼다 장사하다봐요 여기보다 맛있고 고기도 적어도 반줌은 넣으니깤ㅋ 아 정말 쓰면서도 화가나.ㅋㅋㅋㅋㅋ 근처 시청이랑 법원잇어서 장사도 그렇게 잘되시면 아니 기본은 하셔야죠. 사진 못찍은게 너무너무 후회되요. 페북이나 sns에 다 뿌리고 싶네요. 36000원을 제가 왜 내고 왔는지도 제자신이 어리석네요. 끝까지 따져서 고기 몇g들어가는지 다 체크하고 나와야 하는데. 담에 꼭 시간내서 한번더가서 사진찍고 싶은 만큼 좋은 식사였네요~^^
  • Hipster 3
    중국식냉면 그럭저럭 만족했던거 같아요
  • 미장원집딸 3
    진짜 가볼만했엇음
  • 미디움레어녀 3
    만족스러웠어요
리뷰 더보기 +
매거진
블로그 리뷰
리뷰 더보기+
매장부가정보

매장부가정보

지역
업종
세계음식 > 중식
편의/시설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