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수 인계때 방바닦이 테이블로 바뀌고
오랜단골이라 속풀러 오후 2시쯤 방문했죠
20년 넘게 다닌 오랜단골이고 해서 기분좋게 들어선순간 테이블로 바뀐걸 알았죠
2인테이블 안져 해장국 두개시켜 먹었죠 맛은 전 사장 사모 맛이 아니어서 실망 여기까진 괸찬은데 문제는 깍두기 때문에 이집 안가요 먹다 남은 깍두기 토끼 나와 3번씩이나 바꾸고 마지막 4번째 에는 비닐봉지 나오더군요 식사 먹다 말고 일어나 나왔어요 그후 이집 안가요 정말실망 입니다 가게 지하에 있을때부터 다녔는데 이런식 정말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