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토) 강화드라이브갔다가. 평소갔든본점 뼤점 이라 별관으로갔어요. 주방앞 자리가. 빌정도로 사람들 꽥참
간장게장2인분으로 찌개까지. 잘 다 먹어가는중 어떤
무얼싼건지 모를 비닐봉투묶음덩이가 나와서 얘기하니 얼른가져가서 보면서 눈치보더니 사이다 1캔. 줌서 미안타고
하지만 마실기분도아니라 두고 나옴
또 까만 눈섭인지 머리카락토막이 나와서 조금남은거지만 밥맛떨어짐. 그런걸 끓임 발암물질 덩어린데 위생은 고사하고 손님 응대하는 주인의. 니들아니라도 손님 많아 하는식의 태도에 오면서도 내내 기분 꿀꿀해서 글올립니다
2만5천이 3만으로 가격면 절대 싼것도 아님서~~~
탕 구수하나 조금 짜다. 꽃게는 상품
찜 담백 너무 찐감이
짠지 달콤 아삭
오이김치 달콤시큼
순무김치 입맛에 좋으나 보이는 맛은 낙제점
콩나물 콩자반 보이는 맛이 안좋아 손이 안간다
주문접수시 적다고 더 시켜야 한다는 태도는 반성 시정해야 할듯하다
파리근무시 너무 많아 남기실 수 있으니 드셔보고 더 주문하라 는 식당이 대박나는걸 보았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