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레 한정식

그릇만 잔뜩크고 음식값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맛도 없어요 두번다시 가고싶은 생각 없음

상견례로 가서 어찌 먹었는지 기억이~~ ㅠㅠ 느낌은 좋았던것 같아요.~~^^

가족모임 갖기엔 조용해서 갔는데 음식도 별로이고 코스요리중 두개나 나오지 않아서 기분도 안좋았어요..코스가 많아서 안나오는걸 기억하기가 어려운데 메뉴판을 놓고 먹어야겠네요..정성상차림 시켰는데 전이랑 대구포 고강정이 안나옴..먹을때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집에와서 메뉴 검색해보니 안나온게 두가지 있었다

예전에 갔을 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예약을 하고 가도 복잡한건 어쩔 수 없었는데 이제는 저녁 예약은 5시 7시 이렇게만 받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복잡하지도 않고 서비스도 훨씬 더 좋았어요. 저는 이곳 음식이 맛있어서 좋은건 당연하고 주방장님께서 연구를 많이 하셨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