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대한민국 NO.1 맛집 서비스

2023년9월16일 토요일 저녁 4인 방문 원이정식29,000원*2인 간장게장정식39,000원*2인 시켰는데 정식 형편없었습니다. 이천쌀밥집들은 저의 로망비슷해서 여러차례 방문했습니다만 그날 원이쌀밥은 실망그자체였습니다. 1인 분도 되지않는 전식 을 싸구려 플라스틱그릇에 담아 내오고 그다음은 20분이나 지나서야 1-2인분 정도 밖에 되지않는 양을 담아나왔음. 된장찌게는 1/3그릇 정도. 생선은 말라비틀어져셔 먹기힘들었음. 나중에 하시는 말씀 "단체손님이 와서..." 단체손님주고 남는 음식 조금씩 담아서 내주고 먹으라는 겁니까? 4인분에 14만원 가까이 내고 돈아까워서 혼났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다른 이천쌀밥집을 방문했는데 15.000원에 푸짐하고 맛있고 그것도 멋진 방자그릇에 담아서... "이게 이천쌀밥집이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이쌀밥 사장님은 돈을 많이 벌어서 좋으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가본 사람은 절대로 다시 안갑니다. 다른 쌀밥집도 가보시고 반성하시길. 이천하면 쌀밥집의 보통사람 환상 깨지 마세요

쌀밥 추천할만햇던 것 같다

황태구이 깔끔했던 편이에용

쌀밥 입맛에 맞았던 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