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해장국
선지와 천엽을 넣은 얼큰한 해장국
4대를 이어온 소머리국밥 전문점
1943년 개업한 이후로 오랜 전통을 이어온 '오산할머니집'은 가마솥에서 한우 사골을 오래 고아내 진한 맛을 내는 소머리 설렁탕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오래 끓여 뽀얀 국물에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 소면을 푸짐하게 넣고 말아낸 설렁탕과 깍두기, 배추김치, 파김치를 함께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주방에서 옛 방식 그대로 무쇠솥으로 탕을 끓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으며, 경기도에서 지정한 대물림 향토음식점인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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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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