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고 집근처 갔을때 어른들 모시고 가족이 오늘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론 가격만 비싸고 맛만 보고 온듯해요..내돈 주고 밥먹은건데 오는내내 마음이 편치 않음..다시는 방송보고 음식점 어디 안갈려고요..음식점 리뷰와 사진올리신분들 블로그 찾아가서 봤는데..정말 그렇게 다 좋으셨는지 의문이 가요..아이들이 있어서 (좌식)앉는곳 있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하셨는데, 올라온 사진은 제가 잘못 본건지 궁금하고, 아이때문에 빵 리필요청 들어주신 직원분은 고마워요..음식맛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블로그 리뷰 올리신분들 정말 의문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