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rocs4 1
사장님께 죄송하지만,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바뻐서인지, 주방이 바뀌어서인지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맛이네요. (그렇다고 해도 정당화될 순 없겠죠.)
짬뽕에 해물은 많이 들어갔지만 거의 1/5 정도는 먹지 못했고요. 해물이 많이 들어간 만큼 국물이 시원하지도 않았어요. 면은 쫄깃하거나 탱탱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약간 배달하면 오는 면 맛이 생각났어요. 전반적으로 밍밍하고 조화롭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 이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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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에 비해 먹는 즐거움은 별로인 집
짜장이 좀더 맛은 났다는~
뚱띠 1
탕수육 한 번만 튀겨서 바삭함없이 눅눅함.. 두 번 튀기지않는 이유는 입천장 까지기때문이라고 함.. 탕수육 소스는 오래됐는지 뿌옇게 몽글몽글해져있음.. 짜장은 짜장소스를 오래된밥솥에 보관하는지 밥솥냄새가 심합니다.. 짬뽕밥 에 해산물 꽃게를 씹었더니 해동된 그대로.. 심지어 차가웠어요.. 국물 엄청짜고 해산물 한참 먹다가 하나가 상태가 메롱이라 배탈날까봐 먹는걸 중지했음.. 나갈때 탕수육 포장해준다길레 괜찮다고 두고나왔더니 직원들끼리 남은거 버리지 말라고 속삭히는게 들림.. 식사도중 딴테이블 남은 단무지를 단무지 모아놓은 통에 맨손으로 다시 집어넣어서 국물에 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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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은 너무 달고
짬뽕은 너무 짜네요
기대이하입니다
진심으로 다시는 안갈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