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월1일 저녁 8시경 이집 맛을 보기위해 4시간을 달려 근처 숙소를 바가지를 쓰며 잡고 이곳으로 4식그가 왔다 주인왈 해물찜은 바빠서 안한다 다른데가라 해물탕도 우리동네15000원 짜리 보다도 못한것을 6만원에 팔았다 손님들도 어이가 없다는듯 보았다 이런 개쓰레기집에 절대 속지말길 바란다 이집맛을 보기위해 5시간을 달려와 15만원짜리 숙소를 잡고 보니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린다 절대 속지마라 사는 평범한 울산시민이다 이글이 거짓이면 내 손가락을 자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