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주기도 아깝습니다
6명이서 특산채정식3 산채정식3
시켰습니다 .오이 소박이라고 손톱만한거 3개 가지 나물 3피스..
된장국은 다 식어서 세숟가락도 안되는 양입니다
이런 음식을 인당 24000원씩 판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특산채정식에 불고기 나오는건 3인분라고 나왔는데 두젓가락도 안되는 양이더군요 간도 제대로 안하고 이런식으로 장사하는곳이 아직도 있다는게 어이없습니다 .사장님은 음식 남을까봐 그랬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시더군요?
그럼 음식 가격을 낮추시던지 미리 얘기를 하시던지요?
고기나 생선은 리필도 안되고 도대체 어떻게 이런 터무니없는 가격이 형성된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