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안
명란과 돈가스의 환상적인 궁합
여러가지맛으로 즐기는 알밥전문점
지글지글 돌솥 안에서 들리는 맛있는 소리와 황금날치알이 만나는 곳이 부산대 앞의 명물 지엔토비코이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각종재료들이 어우려진 맛으로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만드는 곳이다. 입맛이 없거나 뭐 먹을까 고민 중에 있는 분은 지엔토비코를 방문해보세요. 고소하고 끝내주는 해물알밥은 스테미너, 웰빙음식으로도 좋다. 각종 해물알에 비벼먹는 밥맛이 끝내줍니다. 실내가 정결하고 차분해서 퓨전 알밥맛은 한층 더 돋보입니다. 사장님 내외는 친절한 느낌도 함께 합니다. 행복한 분위기에서 퓨전 알밥의 다양함을 만끽해 보세요.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