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재미교포 입니다.맛은 괜찮으나 여주인의 말투나서비스가 안좋았고 공기 순환도 좋지 않았 습니다.거기에다
그램수를 100그램정도 속이고 있었습니다.30년차 주부인 저는 가늠할수 있었는데요, 여주인은 절대 인정하지 않더군요.구우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옆자리 외국인들보기에 부끄러웠습니다.저는 서울에서는 이런cheating을 별로보지 못하였는데 이곳은 대표적인 제주돈 집인것 같은데 아직도 산국인의 상도덕은 이런 수준인것입니까?ㅠㅜ
Horrible service, Decent Pork. 맛은 나쁘지는 않지만 서비스가 개판이라 다시는 안올듯. 마늘 달라고 3번 시켰는데 안옴. 고기 추가 시켰는데 불판 연기 나도록 안옴. 게다가 불판 연기나고 있는데 닦지도 않고 그위에 고기 앉아서 고기 그을림=_= 죽여버리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