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닭강정집 신포 닭강정..! 파란간판이 진짜다! 포장줄 두 줄은 항상 기본이고 문학경기장에 야구 경기 있는 날에는 저어어어엉말 사람이 많다. 매콤 달달한 양념이 진짜 맛있다. 살도 뽝 있음!!! 신포 닭강정의 양념 섞는 것은 말못잇.. 십년단골이다! 옛날처럼 양많고 맵지는 않지만 어디 유명한 닭강정을 먹어도 나는 역시 신포다! 문학경기장에서 먹던 추억의 맛이려나
아 또 먹고싶어요… 진짜 꿀맛 인생 닭강정! 다른 지역의 맛있다는 닭강정을 먹어봐도 난 신포 닭강정할래ㅠ 매콤 달달한 것이 입맛에 딱 맞는다! 주말 줄은 어마어마하다! 포장 줄과 홀에서 먹는 줄이 다르고 홀은 별관도 생겨서 좀 널널해졌다!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경기 있는 날은 신포 닭강정을 포장해서 갔던 추억들이 많다. 그래서 신포 닭강정 먹을 때는 야구장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