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
쫄깃한 꼬막정식으로 인기인 맛집
45년 전통을 이어온 삼계탕 전문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가본 사람은 다 가 보았을 한식, 갈비, 삼계탕 전문점 서면 삼오정. 그 이름도 유명한 서면 삼오정은 지금으로부터 39년 전인 1963년에 처음 문을 연 전통 있는 음식점이다. 삼오정은 현재, 총 4층 건물에 1층은 삼계탕 전문점, 2층은 비빔밥, 육개장, 냉면 등의 식사 일체와 3층은 갈비, 등심, 불고기 등의 구이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4층에는 카페를 마련하여 총괄 경영하고 있다. 현재, 서면 삼오정 사장은 박기욱씨로서 85년도에 주인이 되었고 광안리의 삼오정 횟집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박기욱 사장은 무엇보다도 17년 경력을 자랑하는 주방장의 손맛이 우러나는 야채 육개장과 김치볶음밥, 그리고 약재가 들어간 삼계탕이 삼오정만의 맛이라며 타 음식점과 차별화되어있다고 자부한다. 친절, 청결, 정확이라는 경영 기치 아래 30여 명의 직원은 한결같이 부모님을 모시듯 손님을 접대한다. 서면 삼오정에서는 식사마다 주 요리 외에 6가지 이상의 곁 요리가 서비스되고 식후에는 차와 과일이 후식으로 서비스되어 손님들에게 만족을 더해주고 있다. 기본을 먼저 갖추는데 우선으로 주력하며, 위생을 제일 생각한다는 박기욱 사장과 직원들 모두는 정성을 다해 손님을 모신다는 것에 자부심이 가득하다. 각 층 200명 이상 좌석이 보유되어 있으며, 인근 주차 가능하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