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식당
감칠맛이 가득한 게장과 푸짐한 밑반찬
70년 전통의 맛을 이어오는 맛집
1947년에 문을 연 ‘삼학집’은 약 70년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신축 건물로 이전해 ‘삼학1947’의 풀빌라를 같이 운영합니다. 대표 메뉴는 얇게 썬 서대회와 야채를 붉은 양념에 버무린 뒤 소복이 쌓아 고추, 마늘, 통깨로 장식해 손님상에 올리는 ‘서대회 무침’입니다. 고추장, 생강, 마늘을 넣어 만든 양념장에 1년 이상 발효시킨 막걸리 식초를 넣어 균형 잡힌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합니다. 서대는 냉동실에서 급랭한 다음 냉장실에서 해동하는 과정을 거쳐 입에 넣자마자 차진 식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깃밥을 추가로 주문하면 밥에 서대회 무침을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커다란 대접을 함께 줍니다. 콩나물, 김 가루, 참기름 등을 넣고 비벼 든든하게 배를 채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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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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