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스
현지에서 먹는 듯한 멕시칸 요리
클래식한 인테리어의 로스터리 카페
치한 소품들과 손으로 그린 듯한 느낌의 벽 그림들이 눈에 띄는데요, 소품들 구경에 한참 빠져들다보면 그만 카페 한쪽 구석에 얌전히 앉아 있는 소형 커피빈 로스터 기계마저 마치 하나의 소품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물론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가 가장 인기 있지만, 국산 오미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미자냉차가 추천 인기 메뉴인 것이 이곳만의 특징인데요. 핫도그와 와플, 샌드위치 등 간단한 요기 거리들도 많이 찾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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