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
고기 육수로 깊은 맛을 살린 국수
1958년 개업한 화교주인의 중식당
1958년에 문을 연 화교 주인의 중식당입니다. 코스보다도 탕수육, 깐소새우 등의 요리 메뉴가 위주인 곳인데요. 명동과 남대문시장 중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1층부터 3층까지를 모두 식당으로 쓰고 있어 단체 비즈니스 모임 손님들이 자주 찾는 편입니다. 삼선짬뽕과 삼선자장의 두 가지 메뉴는 해물이 들어가 인기 있지요. 재료를 잘게 썰어 넣은 것이 특징인 유니자장 스타일의 기본 자장면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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