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안갑니다. 리뷰보고 가격대비 맛도 괜찮을줄알았더니 나오는 채나물.콩나물도 넘짜고 제일 기분 나빴던건 신발벗고들어가는데라 거동이 좀 불편했던 부모님 모시고갔는데 주인이라는 사람은 뻔히 쳐다만보고 메뉴도 보기와다르게 또 손님이 시키든 손님취향인데 끝까지 사람인원대로 중자이상시켜야한다고 ㅋ 안된다고 하더군요ㅋ
안된다는 건 뭔지 ㅋ
역시 시장골목이라 손님한테 대하는 예의도 없고
왜 백화점이든 전문식당가에서 대저받고먹어야하는지 알겠네요
밥먹고 기분나쁘게 댓글남기는건 첨이네요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그 가격에 백화점에서 편하게 식사할걸 후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