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니 원래 이런곳이네요. 오픈때부터 다녔는데 서빙부터 사장까지 모두가 불친절 합니다. 맛은 괜찮아 참으며 다녔는데 손님에 대해 항상 고압적인 자세였는데 이번엔 쌍욕까지 하네요. C** 이라고...조금만 본인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놓고 쌍욕합니다. 서비스는 기대하지말고 가시면 음식은 보통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갈수록 양과 맛이 떨어지고 있음
상동에 작은 식당일때부터 가곤했는데 지금 기업이 되었다
그러나 마인드는 안크도 있는듯
1. 고객에 대한 배려나 친절이 없다 대기하는 고객에 대한 배려는 찾아 볼수 없고 맛집의 고압적 자세에 실망스럽다 가도 아쉽지 않아 한다
2. 남은 음식 포장용기는 절대 준비 해 두지 않는다 포장해달라고 하년 매우 짜증스러워 하며 투명비닐에 넣어준다
싫으면 오지 말라는 맘이 전해진다
3.결론적으로 갈때마다 불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