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시간일 경우 이곳 역시 대기표 뽑고 기다려야 함⏲. 여름에만 냉면을 파는걸로 알고있음. 주방장님이 바꼈나 ?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맛은 좋음. 뭔가 2% 아쉽지만 그 2%를 못잡아 내는게 흠? 이곳에 오면 모든게 순식간 같음. 손님이 들어오는것도 냉면이 나오는것도 다 먹고 나가는것까지. 진짜 훅훅훅ㅎㅎ 아, 단점은 주차장이 오는 손님들에 비해 꽤 불편함?(주말 점심 기준) 그것빼곤 한번쯤 먹어봐도 '오,맛있네' 라는 말 나올법한 맛. 광주사람은 대부분 다 아는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