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광주-남한산성

메종 드 포레

hotLabel
share_icon

남한산성을 느낄 수 있는 갤러리 카페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2.6(12)
eye_icon 10,507heart_icon8bookmark_icon7

매장 소개

숲 속의 집'이란 뜻을 가진 경치 좋은 갤러리 카페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카페 뒤에는 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1층에 초대 작가전을 열어 그림이나 사진을 전시하는 갤러리형 카페이며, 2층에는 넓은 공간의 세미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접 만든 브라우니와 샌드위치, 오디 바나나 주스, 와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카페 밖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인기있습니다. 바비큐도 할 수 있어 가족모임으로 많이 찾습니다.

  • 영업시간
    주말 10:00 ~ 21:00
  •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 전화번호031-743-6625
  • 주소
    null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화장실
  • flagImgUrl아늑한,편안한
  • flagImgUrl고소한맛,바삭한
  • flagImgUrl비싼
  • flagImgUrl테라스,야외좌석
  • flagImgUrl여행,카페투어

이용자 반응 항목

review_kiss_icon️솔직한 리뷰로 이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right_arrow_icon
2.6
smail_icon평가자 12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keywords_icon 평가수 0

리뷰

전체 12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기대가지고가시면 후회할곳 남한산성 올라가는길 중턱에 있습니다. 사유지같은 곳을 지나서 만난 카페의 첫인상은 괜찮은데 입니다. 그리고 그게 다입니다. 정돈되지않는 살내 ( 무릎담요가 그리 많이 필요한건지)... 아파트 화장실같은 화장실 환갑근처 어르신들이나 좋아할 음악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가 나오는데.. 듣기싫어서 나와버림. 이층에 올라가면 통유리라 전망은 괜찮은데 웬 축구클럽 ??? 서정원선수 트로피와 상장들... 내가 멋진곳에 분위기있는 차한잔 먹으로 왔는데 여기가 카페인지 축구용품 파는곳있지 혼동 ... 옆에 앉은 어르신들 남한산성에서 여기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7080이 아니라 생각하시는분은.. 가시면 백퍼 실망합니다. 값은 커피한잔에 6,000원.. 적정가는 3000원인듯
남녀노소 안가리고 다양한 단골이 있는 분위기까페~ 확실히 사계절마다 다른매력을 보여서 올때마다 넘이뻐요
서비스 하나하나 감동스러웠던 곳. 간단한 음료한잔 주문에도 이것저것 챙겨주시는거보니 미워할수가없네요 ㅜㅜ
펜션느낌이나는 까페라 차만마셔도 놀러온기분이 제대로 ^^~!!!

사진/영상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이 매장을 보는 유저들이 같이 본 맛집

1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