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
토종닭과 한정식이 인기인 한식당
남한산성을 느낄 수 있는 갤러리 카페
숲 속의 집'이란 뜻을 가진 경치 좋은 갤러리 카페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카페 뒤에는 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1층에 초대 작가전을 열어 그림이나 사진을 전시하는 갤러리형 카페이며, 2층에는 넓은 공간의 세미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접 만든 브라우니와 샌드위치, 오디 바나나 주스, 와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카페 밖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인기있습니다. 바비큐도 할 수 있어 가족모임으로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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