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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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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꾸가 인기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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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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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일본식 소갈비 야키니꾸가 인기있는 고기구이 집입니다. 달달한 양념을 하여 따로 쌈을 하지 않아도 맛을 내는데요. 마블링이 고운 와규 눈꽃살과 숯불 삼겹살도 인기메뉴입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걸쭉한 된장찌개와 부드러운 계란찜, 새콤한 파절임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 업종한국음식 > 육회/육사시미
  • 편의시설Take out, 예약 가능
  • 전화번호02-2233-7905
  • 홈페이지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52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가족외식,회식,저녁식사,모임
  • flagImgUrl고소한맛,깊은맛
  • flagImgUrl화장실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개별룸,단체테이블
  • flagImgUrl가족 친화적,깔끔한
  • flagImgUrl예약 가능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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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smail_icon평가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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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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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24시간하는 호박식당!! 회식때 가봤는데 고기도 연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나오는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었고. 고기의 질도 맛도 최고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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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7시 경에 직원 3명과 함께 갔다가 봉변을 당하고 왔습니다. 우선 대부분 자리가 차 있어서, 주방 옆 구석자리로 안내를 해주어 따라 갔는데, 화장실 옆이라 그런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도저히 앉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안내하는 종업원이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과 다른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나오려고 하는데, 나오면서 보니 자리를 안내했던 종업원이 주방 앞에 있던 동료 종업원들에게 "화장실 냄새가 나서 싫대!"라고 하고, 동료 종업원은 못마땅한 표정과 말을 주고 받고 있었는데 저희와 눈이 딱 마주쳤지요. 그 종업원들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눈을 피하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자리를 문의하니, 문 앞에 자리를 안내해 주었어요. 일단 문 앞이지만 그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했는데, 고기를 올려놓고 10초 정도 지나자 고기 위에 시커먼 기름이 떨어지더라구요. 누가 봐도 분명 후드 청소를 제대로 한해서 떨어지는 기름인데, 역시 종업원은 방금 고기를 굽기 시작해서 그것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어 고기를 바꿔달라하니 알았다고만 하고, 역시 미안하다는 얘기 한마디 없더군요. 최악은 고기를 구워 먹는데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와규라고 하는데 텍스춰나 식감, 풍미 등이 전혀 고급스럽지 않았어요. 그래서, 주문한 고기를 다 먹지도 못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계산하고 나오면서 이런 얘기를 카운터에 계산하는 분에게 이야기 했는데, 별로 미안하다는 느낌 없이 그랬냐고, 바빠서 자리가 없어서 그랬다고 짧게 변명만 하더군요. 들어갈 때부터 나올 때까지 정말 기분 나쁜 경험이었어요. 이 리뷰는 진짜 손님으로 느낀 점을 쓰는 겁니다. 혹시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절대 가지 말길 바랍니다.
조금 질긴 감이 있지만 양념도 달달하니 무난하게 먹기에 괜찮았어요~ 고기 먹고 싶을때,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것 같아요!
왠만하면 나쁜말안쓰는는데 고기 너무싸구려구 형편없어요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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