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샬

매장 소개

안암동 고려대 인근에서 2008년부터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오샬'은 현지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다양한 커리와 탄두리 치킨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인도 전통 향신료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면서도, 영국식 레시피를 접목해 향신료에 다소 거부감이 있는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샐러드와 메인 커리, 난, 강황밥을 제공하는 세트 구성이 인기가 좋은데, 그중에서도 탄두리 치킨이 추가로 포함되는 ‘탄두리 치킨 세트’가 시그니처입니다. 10여가지의 커리가 매일 준비되어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1인 1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강황밥과 커리 소스, 난은 무한리필로 제공되어 가성비까지 좋은 편입니다. 할랄 식재료를 사용하여 외국인 고객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