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대성집
선지 듬뿍 넣고 끓인 해장국

천여 권의 책이 비치된 북카페
성신여대 인근에 있는 아담한 북카페입니다. '소박한 일상'을 줄여서 '소일'이라 이름 붙인 이곳은 실내는 브라운과 카키를 주조로 꾸며져 있는데요. 가게 한 편에 있는 서가에는 천여 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지요. 공정무역 커피를 포함해 '유자 스무디', '그린티 프라페'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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