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집
뽀얀 콩국물로 늘 사랑 받는 콩국수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갈비가 놀라운 곳


상수역 인근에 위치한 갈비탕 맛집입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점심시간에만 ‘갈비탕’, ‘무국’, ‘설렁탕’의 점심 메뉴를 판매합니다. 각 메뉴별로 한정적인 개수를 준비하기 때문에 점심시간 내라도 금세 품절되기 일쑤일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이 집의 특징은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고기 양입니다. 밥을 말 공간도 부족하게 뚝배기 안을 채우고 있는 고기는 먹다 지칠 정도의 푸짐함을 자랑합니다. 크고 작은 갈비들은 다양한 부위가 들어있는 듯 식감도 부드러운 맛과 쫄깃한 맛을 오가며 다채로운 식사를 만들어 줍니다. 함께 나오는 겨자 소스와 함께 즐기면 더욱 좋습니다. 또 다른 점심 메뉴인 ‘무국’은 살코기와 무가 넉넉하게 들어간 요리로 마치 순살 갈비탕 같은 느낌입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요즘 여기도 인기 있어요!

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