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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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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운영하는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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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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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약간 달달한 맛의 해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간 해물쟁반짜장이 인기인 중식당입니다. 특히 야채의 아삭거리는 식감과 불에 구운듯한 재료와 소스맛이 해물쟁반짜장의 인기비결인데요. 늦은 새벽까지 문을 열어 고시촌 학생들이 야식으로 즐겨 찾는 곳입니다.

  • 영업시간
    CLOSE 매일 17:00 ~ 04:00
  • 업종세계음식 > 중식
  • 주소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94-140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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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smail_icon평가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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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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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제 입맛에 딱이네요.
해물쟁반짜장: 해물과 야채가 불맛으로 어울어졌다. 파가 통으로 많이 들어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이다.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다. 탕수육: 군더더기없이 달큰한 양념이 맘에 든다. 깡통 후르츠칵테일이 들어있다. 옛날탕수육 스탈같기도하고 끝맛은 많이 달지않아 좋다. 소자라 그런지 탕수육 알들이 큼지막하지는 않고 자잘한 느낌이다. 그건 좀 아쉽다. 주인 내외분이 아주 친절하다. 마감시간은 02시로 변경됐다. 해물쟁반짜장 7000, 탕수육소짜 8000
완전 맛있게 먹고왔어요 배달안하는게 아쉽네요 ~
집앞이네요~ 가격 착한 짜장면 맛있어요 원래 짬뽕이 얼큰하게 맛있던 곳인데 올해 고춧가루가 바뀌면서 예전 맛이 안나서 슬퍼요..ㅠ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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