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팔선
담백한 맛으로 승부하는 중식 레스토랑
신선함이 살아있는 마산 직송 전어
제철이 되는 9, 10월에는 전어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왕십리전어마을'. 이때 즈음이면 가게 입구의 커다란 수족관에 마산, 광양, 충무에서 매일 직송해오는 팔팔한 전어가 가득합니다. 양파, 오이 등의 채 썬 야채와 함께 매콤한 양념에 무쳐내는 '전어 회무침'과 칼집을 내서 통째로 구워내는 '전어구이'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전어 철이 아닐 경우 우럭, 광어 등의 생선회나 매운탕 등의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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