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메뉴가 매달 바뀌는 퓨전 한식당
젤리 같은 느낌 카페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젤리 같은 느낌의 카페입니다. 테이블 위에도, 찬장에도, 빨강 노랑 다양한 색깔의 젤리들을 담은 유리병이 놓여 있어 인상적인데요, 빨간 쇼파와 이층침대 등 페미닌한 분위기의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바리스타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주인이 직접 개발한 메뉴, 카페 마티니와 드렁큰오렌지 등을 맛볼 수 있지요. 알코올이 함유된 커피 칵테일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인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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