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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먹은 훠궈랑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산초랑 고추 넣어서 매운맛도 조절가능해서 좋았어요
냥 kim 3.5
세트 양도 많고 종류 풍부해 만족스러운데 마는 없고 라만 느껴지는 탕과 로컬라이즈드된 소스는 옥의티 •_•
Kisang Kim 3.5
주말은 부페네요~ 무한리필에 원하는 재료 푸짐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Kim S. 3.5
차 두고오세요 남자분들은 주차때문에 싸움날수도. 서비스 개념자체도 안잡힌 집이니 먹으면서 열받는것도 감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