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식당
서산 꽃게로 담근 간장게장 전문점
매일 들여오는 선어회가 유명한 일식당
매일 싱싱한 활어를 들여와 그날그날 숙성시켜두었다 상에 내는 선어회가 유명한 일식당입니다. 예약을 하면 당일에 주인이 수산시장에서 직접 바로 구매해와 메뉴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가능한 곳인데요, 수족관도 일부러 두지 않고 선어회만을 고집한다는 주인은 십대때부터 일을 배워 5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지요.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된 식당 안은 크게 다찌와 룸좌석으로 구분되어 있지요. 30년 이상 한 자리를 지키며 영업해와 단골 손님들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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