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마다가스카르 분위기 카페


아프리카 사진들이 실내를 장식한 마다가스카르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카페 전체 인테리어와 전시된 사진들은 신미석 여행작가의 솜씨라고 하는데요, 서른 살 무렵부터 약 20여 년 이상을 사진에 빠져 지낸 작가의 따스한 시선을 사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카페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바오밥 나무와 기린 모양 장식물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이곳의 트레이드 마크지요. 커피와 라떼, 스무디와 쿠키, 머핀 등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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