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질 좋은 한우로 끓인 전통 있는 곰탕
옛 양반가옥에서 즐기는 한정식
50여년전 밀양을 시작으로 1988년에 서울에 자리매김한 2대에 걸친 전통있는 한국음식점입니다. 음식의 맛과 더불어 드시는 분의 마음에 정을 느낄수 있도록 하자는 경영철학으로 보다 아름다운 상차림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손수 담아 숙성시킨 장과 함께 엄선한 제철재료로 정성을 다해 조리한 음식들을 통해 두레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품위있고 맛있는 한국의 유산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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