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장님과 전화 나눈 사람입니다. 주말에 배달을 시켜서 새벽에 먹었어요.
배달원 태도가 너무 불량 하더라고요. 계단 있는집은 싫다는듯이 쾅쾅거리며 신발 끄는 소리 다 여핍가지 울려 퍼지게 소음 시위하며 올라와서 좀 조용히 해달라니 짝다리 짚고 대답도 안하고 서 있구 ... 나이도 어린거 같던데 위아래도 없어 보였어요.
계단있는 집과 새벽엔 배달을 시키면 그 화상 다시 보실듯합니다. 다들 참고 하셔서 계단 없고 주말 그리고 새벽은 피해서 배달을 시켜야 할듯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참 좋으시던데 아쉽군요.
험상궃은 배달원의 태도만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