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식당
K푸드의 간판, 마성의 꽃게장
찜닭파스타가 인기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력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을 가진 노아는 적은 테이블의 아담한 공간으로 최소 하루 전 예약이 필수인 곳이다. 100명이 1번 먹는 것보다 1명이 100번 먹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취지를 가진 곳으로,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진행하여 음식이 나오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파스타와 피자가 주메뉴로, 버섯이 듬뿍 들어가 진한 버섯 향이 매력적인 '진정한 버섯 피자와 토마토 살사'와 꽃게살과 내장이 들어가 진정한 꽃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꽃게 로제 파스타가 인기 메뉴이다. 파스타는 간의 정도와 선호하는 면을 주문 시 선택할 수 있으며, 피자는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조기 매진될 수 있다. 용산 2가동 주민센터 주차장의 1시간 이용요금을 현금 지원하고 있으며, 예약한 시간에서 10분 이상 늦는다면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되니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주문은 21:00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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