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동
진한 국물의 한우 곰탕 전문점
가볍게 즐기는 모밀과 돈가스 전문점
1999년 개업해 기본에 충실한 한국식 냉모밀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이곳의 메밀 육수는 가쓰오부시와 멸치, 다시마, 양파, 채소, 간장을 넣고 매일 아침마다 3시간 동안 끓여 식혀낸 것을 사용합니다. 살얼음이 동동 뜬 육수는 시원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있어 후루룩후루룩 들이켜기 좋습니다. 면 또한 매일 새벽마다 직접 뽑아 쫄깃한 식감의 맛입니다. 이곳은 돈까스도 맛있는데 바삭하면서도 기름지지 않은 깔끔한 맛의 튀김옷이 두툼하고 부드러운 고기를 감싸고 있어 카레나 모밀에 곁들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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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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