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한개주기도 아까운 레스토랑음식맛은 대중적인그냥 그런맛.나도 양식요리사인데 8시쯤 방문했을때 아무도없엇는지 우리가들어왓을때 귀찮은표정으로 홀직원이쳐다보더라 어이가없어서 기분좋게 먹으려 들어섯는데 표정부터가 싸가지가없엇다 뭐피곤하니 그럴수잇지넘어갓는데 창가쪽으로 자리옮기려니 홀직원새끼가 네이러고 들어가더니 혼다 씨발거린걸 들엇네요 어이가털려서 불러서 한바탕하고 아가리몇방칠려다가 여자친구옆에있어서 참고왓네요 포크나이프 저희가 다옮겼습니다.아무리 일하기싫어도 그따위표정하고 행동은 서비스업하기가 싫은걸로밖에안보여요 저도 요리사로써 어느정도는이해하려햇지만 그따위행동은 진짜 저혼자갓으면 홀직원후두러까고 나왓었을겁니다음식맛은 안심스테이크 그냥소스맛이 무난한데 실버스킨을 제대로 트리밍하지 않아서있지 질긴부분이 있었구요파스타면과 소스가 잘섞이지않아 아쉬웠네요 스파게티니면이 안좋은걸 쓰는지 음식적인 면 서비스적인면 진짜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