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메뉴가 매달 바뀌는 퓨전 한식당

제철 이탈리안 요리와 와인


보타르가 비노는 손영철 셰프가 오픈한 첫 매장으로, 제철 이탈리안 요리와 와인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은 식당이자 술집입니다. 주방을 둘러싼 아홉 자리 목로석으로 구성돼 파스타가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건물 4층에 숨어 있는 스피크이지 바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재료에 충실한 요리와 부드러운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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