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
짚불 향 가득 나는 맛있는 소갈비
모던한 무드의 한옥카페
딥하우스 용산은 용리단길 골목 사이에 숨은 한옥카페로, 오래된 한옥 주택을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한 감각적인 공간입니다. 유리천장으로 덮인 마당은 햇살과 빗방울, 계절의 변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공간으로, 날씨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노출된 서까래와 도면이 그려진 천장 등 곳곳에 남아 있는 과거의 흔적도 이 카페만의 매력입니다. 묵직하고 고소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 좋은 용산의 감성 한옥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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