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많음. 사람은 더 많음. 주차장에서만 30분 보내기 싫으면 주말 저녁에 가지않는게 좋음. 주로 배 채우기용으로는 산채비빔밥과 정식들이 있는데 맛은 다 괜찮음. 근데 산채빼고 가격 사악함. 막걸리 동동주 안주용으로도 파전(여자 둘이 다 못먹어요 커요)과 도토리묵 등 맛 좋음?역시나 가격 사악함. 서비스 바라지말고 경치와 분위기 보러 가길 추천드림ㅎㅎ결제는 선불 ! 카드 드리면 영수증에 돌돌 말아서 바로 가져오심. 카페는 날좋을땐 직접 테이크아웃해서 산책길 걸으며 마셔보시길 ^^ 중간중간 벤치 있으니 굿. 겨울엔 역시 모닥불 앞이 진리구요. 기준은 모르겠으나 자리배치가 자주 바뀜. 그것또한 새로움? 그냥 어딘가에서 배부르게 식사하시고 드라이브나 할까 ? 싶은 마음일때 가는게 제일 편안함요. (tip- 평일 새벽에 가면 연예인 종종 등장 !)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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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솔직히 돈아까움 일부러 시간내서 비싼돈 주고 갈곳은 아닌듯..하두유명하길레 갔더만ㅡㅡ
서비스도 그냥 동네 쫌 큰식당???이 훨나음
맛도 이도저도아니고 그냥 비싸기만 졸라게비쌈
하트똥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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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보러 갔다가 분위기 좋은 까페가 있어서 방문했더니 여기였네요. 커피부터 식사, 주류까지 다 판매하고 계셔서 손님들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취향대로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주차장도 넓어서 드라이브 코스로 들리셔도 편하게 왔다 가실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