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장
부드러운 국내산 한우 숯불 갈비
딸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수타우동
수타로 만든 우동면 맛집으로 새벽부터 직접 제면하여 화학조미료 없이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냅니다. 6석 뿐인 소규모 매장이라 자주 웨이팅이 있지만 먼곳에서부터 찾아오는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밀가루를 제외한 대부분의 재료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며 비주얼도 색다르고 뜨끈한 솥냄비로 오랫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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